아파트베란다에서 일출을 봅니다
전에는 멀리 정동진이나 지리산으로 일출을 보러 다녔는데 요즘은 집에서 일출을 봅니다
매일 보는 일출이지만 새해첫날 보는 일출은 또 기분이 다르네요
신랑이 집뒤에 사람들이 억수로 많다고해서보니 작년보다 더 많은 차량들이 보이네요
향일암가는길은 복잡해서 엄두가 안난다더니 이곳도 매년 오는 사람수가 늘어나는거같아요
앞쪽으론 일출을보고 뒤로는 사람들 구경을 하는 새해풍경입니다
아파트베란다에서 일출을 봅니다
전에는 멀리 정동진이나 지리산으로 일출을 보러 다녔는데 요즘은 집에서 일출을 봅니다
매일 보는 일출이지만 새해첫날 보는 일출은 또 기분이 다르네요
신랑이 집뒤에 사람들이 억수로 많다고해서보니 작년보다 더 많은 차량들이 보이네요
향일암가는길은 복잡해서 엄두가 안난다더니 이곳도 매년 오는 사람수가 늘어나는거같아요
앞쪽으론 일출을보고 뒤로는 사람들 구경을 하는 새해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