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조루

 

 

 

사람이 살고있어서 조용히 둘러봤어요

마당을 가르지르는 물줄기

뒤 연못에서 집을 둘러 졸졸졸 맑은물이 흐르네요

 

 

 

세로 받침대도 세우고했지만

역시 너무 오래되서

낡은곳이많네요

입구에는 가을걷이한 물건들이 놓여있고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