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오전 7시 호텔을 출발해서
9시15분탑승해서 이스탄불 도착하니 12시40분
공항도착해서 식당을 가야하는데 이건 뭐 주차장도 이런 주차장은 없을듯
주말이라 덜 붐빌거 같다더니 장난아니다
2~30분거리를 2시간은 걸린거같다
겨우 식당도착해서 점심먹고
피에롯티 언덕을가려고 버스로가서 또 길게 늘어선 줄을지나
케이블카를타고 올라갔다
저위에 빤히 보여서 걸으서가면 안되냐니까
일정에 잡혀있으니 단체로 허락해서 하면 모를까 안된다고하니~
나름 걷기 싫은 사람도 있을테니 ㅠ
일요일은 바자르시장이 문을 열지않아서
내려오면서 들렀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뭐 하나 사려해도
마음만 바쁘고 겨우 스카프 하나만 달랑 건졌다
아야소피아성당도 6시면 문을 닫는다고
메카방향을 나타낸곳
인원체크 하는사이 블루모스크 야경을 담았다
패키지라 따라 다니느라 엄청 바쁘다
한가하게 ,,느긋하게 보고 즐기며 좋은데 ㅠ
이것도 혼자 살짝가서 얼른 찍느라
공갈빵이랑 양고기로 저녁을 먹고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밤을 힐튼호텔에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