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지는 아오시마 도깨비빨래판 대단하다
용의 신같이 생겼는데??
아래는 물이든 항아리도 있다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가
일행들은 점심 먹으러간사이 입구에 무료입장이라길레 들러본 식물원
깔끔하고 이쁘게 단장된 식물원
이름은 알수없는 보라색이쁜꽃열매를
통하지도않는 손짓으로 두알얻었는데 내년봄 심어봐야겟다
우리기후에도 자랄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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