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신궁과 선 멧세 니치난

 

유두문양

 

 

 

 

어디를 가나 조용하고 깨끗한편이다

 

 

절벽 아래에 있는'거북 바위',자연적으로 생긴 바위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
'운다마'를 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우도신궁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장소이다.
우도 신궁은 매우 희귀하게 동굴 안에 세워져 있어 신비롭게 그지 없는 곳이다.

 

 

 

젓꼭지라고하기엔 넘크게보인다

항상 유두에서 똑똑 떨어져내린다는 젖을 마시면 복이온다기에 한잔 ㅎ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기힘든 바위들

 

 

 

여행내내 운좋게도 날씨가 좋았다

 

♣선 멧세 니치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니치난해안[日南海岸]의 구릉지에 있다.

표고 130m의 지점에서 눈 아래로 펼쳐지는 태평양이 절경이다.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남태평양에 있는 이스터섬의 세계문화유산인 모아이상 7구가 완전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다.

모아이상은 1960년 칠레 대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모아이상 복구에 관여한 일본인 팀의 공적에 감사하는 증표로

이스터섬 장로회가 일본에서 모아이상을 복원할 것을 허가하여 만들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