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5월7일(처음으로 해보는 효소~)
고향에 갔더니 시골집 주위에 민들레가 엄청많았다
뿌리채 한소쿠리캐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뺐다.
2006년 5월8일(씻어놓은 다음날)
용량과 설탕비율을 잘 이해하지못하지만
민들레에 설탕1kg쯤넣어 잘 버무려 조금두었더니
숨이 조금 죽었다 ,, 그걸 유리병에 넣어보니
8할정도 적당한거같았다
물1리터에 설탕1.5kg으로 설탕시럽을 만들었는데
양을 너무많이한거같아 조금 남겼다.
**등나무껍질을 벗겨 팔팔끓는 물에 삶은것하고
위에 눌러줄 돌도 끓는물에서 건져 식혀뒀다.
등나무 껍질을 따래처럼 꼬아서 민들레위에 얹고
돌로 눌러놓았다
2006년 5월9일(효소만든 다음날)
시럽물은 돌멩이에 닿았고 한번 뒤집어줬다.
2006년 5월 11일(4일째)
뚜껑을 열어보니 거품이 일었다
너무 빨리 발효가 되는거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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