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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오미자

양념으로 쓰려고

양파,배,홍고추등으로담그고

요즘은 한동안 발효액은 담그지않았는데

오미자를 말리려고했다가  절반은 말리고 절반은 발효액으로해봤다

 

 

10키로 오미자로 조금탱탱한거는 그냥말리고

발효액담을거는 흐르는물에 살살씻어 소쿠리에서 물기를 빼준후

알알이따서 1:1로하려다가 오미자와 설탕을 1:1.1로 재준다

 

햇볕에 하루말리는데

다음날 비가올듯해서 곰팡이가필까봐

건조기에 절반정도 말렸다

 

 

발효액도 이쁘게 색이 우러난다

 

볕이좋길레 다시 알알이따서 베란다에서 말리고

 

 

통이 조금 불안하다 ㅎ 넘칠까봐

 

잘 건조된오미자

여름 화채나 차 음식색등,,다양하게 활용할수있다

 

 

아무래도 넘칠거같아 큰통으로 옮겼다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한번저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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