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산행일:2006년 5월14일

 

황매산 철쭉산행이다 

오늘은 장박쪽으로 가지않고 누룩덤으로 향한다

 

 

 

누룩덤 멋진 바위들은 지나면 

 

 

활짝핀 철죽이 반긴다

 

 

 

정해진 코스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삼거리에서 0.5키로만 가면되니

둘이서 가보기로하고 좌측으로 간다

 

 

 

 어느코스던 꽃반 사람반이다

 

 

정상석도없이 조금 실망스럽지만 기념사진한컷찍고 

 

 

 

 

 모두들 진달래꽃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역시 축제때는 피해야하는데 

순결바위쪽은 완행열차수준이라

 

 

 

 

지루한 하산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