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효소랑 담금주들이 많이 남아있기도하지만
재작년전쯤부터는 일년에 한두가지정도만 담그는편이다
배,양파,탱자등,,,
주로 반찬에 쓸 양념위주로
올해는 매실이 얼마남지않아서
매실효소를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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