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하면서
처음엔 기록이나하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사진속에 담기는 야생화에 관심이가고
또 약초에도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효소도담고
담금주도 담게되엇다
효소를 담기 시작한지는 한 7~8년정도된거같은데
백초효소를 담을때 효소재료를 준비하느라
산으로 들로 힘들게 다녔던 생각을하면,,, 요즘은 잘하지않게된다
2006년도에 담은효소들이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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