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24일
벌써 여행 마지막날이다
3박4일 일정이라 조금 아쉬운마음이든다
골목에 들어서니 인력거가 일렬로 쭉 늘어서있어서
한대에 두명씩 올라타서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다
여수서 출발할때는 태풍이 온다고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북경의 날씨는 얼마나 덥던지
두명이나 태운 아저씨는 조그만 오르막도 힘들어보인다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PLACE (0) | 2019.09.26 |
---|---|
하화시장 (0) | 2019.09.26 |
798 예술인의 거리 (0) | 2019.09.26 |
사마대장성(만리장성) (0) | 2019.09.26 |
점심먹으러~~~ (0) |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