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늘은 자금성이랑 천안문쪽 관광인데
중국국경절 70주년이라 이주전부터 북경시내는 완전히 통제라서
고북수진이랑 만리장성도 팔달령이아닌 사마대장성쪽으로 일정이 바뀌엇다
북경시내서 2시간은 걸릴거라더니 평일이라서 그런지
도로가 막히지않아서 1시간 30분정도에 도착한거같다
물의 고장답게 물빛도 다른거같다
마치 세트장에 온거같고 온천냄새랄까 ,,,
물과 하늘과 초록초록 나무들이 너무 잘 어울리는 마을이다
2019년 9월 23일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늘은 자금성이랑 천안문쪽 관광인데
중국국경절 70주년이라 이주전부터 북경시내는 완전히 통제라서
고북수진이랑 만리장성도 팔달령이아닌 사마대장성쪽으로 일정이 바뀌엇다
북경시내서 2시간은 걸릴거라더니 평일이라서 그런지
도로가 막히지않아서 1시간 30분정도에 도착한거같다
물의 고장답게 물빛도 다른거같다
마치 세트장에 온거같고 온천냄새랄까 ,,,
물과 하늘과 초록초록 나무들이 너무 잘 어울리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