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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둔사 홍매
솔향기/여수
2021. 3. 3. 16:24
2021년 2월27일(토요일)
3.1절 연휴에 집에온 딸래미랑 금둔사홍매를 보러갔었다
코로나때문에 요즘은 나들이하기도 겁이난다
금둔사부근에 점심먹을곳이없을까봐
낙안읍성주차장에 주차하고 부근식당에서 꼬막정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벌교보다 무침도 푸짐하고 삶은꼬막도
엄청 많이주셔서 셋이서 아주 맛있게먹었다
금둔사 도착해서 올라가는데 마침 위에서 내려오는 승용차가있어서
우린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도로에서 일주문입구까지 금방올라갈수있다 5분도 채걸리지않을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