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치호협곡

솔향기/여수 2010. 11. 22. 10:07

 

 

벼루라고하는데 ,,

 

 

아직도 빨갛게 남아있는 단풍

 

 

 

 

신선치마바위

 

 

영화 흑수선의 촬영지였던 장소로,

약 12만 년 전과 약 9만 년 전 2회에 걸쳐 진행된 아소산[阿蘇山]의 화산활동으로 용암류가 분출되었고,

고카세강을 따라 띠 모양으로 흘러든 용암류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만들어진 침식협곡이다.

 

 

 

 

퀴즈를 맞혀 선물로받은 포도주